무거운 덩치의 Flash를 대체할 html5가 등장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이트에서는 아직까지 Flash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작의 편리함이 Flash가 그동안 html5의 보급화를 막았던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 Adobe에서 html5 제작 툴인 Edge의 프로토 타입을 공개했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edge/
링크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Download Now를 선택하면 Adobe ID로 로그인 하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입력해서 로그인하시고 없으시면 하나 만들어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로그인 후에 Windows, MAC버전 중 자신의 운영체제에 알맞은 파일은 선택해 설치하면 됩니다. 용량은 MAC 버전은 51mb, Windows 버전은 65mb로 그리 크진 않습니다.
Edge는 SVG, PNG, JPG, GIF 파일들을 삽입할 수 있으며 플래쉬나 프리미어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타임라인 에디터를 이용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25가지가 넘는 다양한 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하는군요.
This version of Edge focuses primarily on adding rich motion design to new or existing HTML projects, that runs beautifully on devices and desktops.
- Create new compositions with Edge’s drawing and text tools.
- Import popular web graphics such as SVG, PNG, JPG or GIF files.
- Easily choreograph animation with the timeline editor. Animate position, size, color, shape, rotation and more at the property level.
- Energize existing HTML files with motion, while preserving the integrity of CSS-based HTML layouts.
- Copy and paste transitions, invert them, and choose from over 25 built-in easing effects for added creativity.
자세한 설명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labs.adobe.com/technologies/edge/?tabID=details#tabTop
귀찮은 코딩에서 벗어나 Flash를 제작하듯 손 쉽게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Edge의 출시로 인해 html5가 웹에서 더 자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웹앱의 개발도 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도 어서 써 보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 하군요.
이글루스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었네요. :)




덧글
꼼셩꼼셩 2011/08/02 14:14 # 답글
와우!! 어도비에서 내 놓았다니 더 고무적이네요 ^^ 한 번 꼭 써봐야 할 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다섯클로버 2011/08/03 00:27 #
써보고 소감 좀 남겨주세요. :D 저는 다루려면 며칠 걸릴 것 같습니다.
toto 2011/08/04 07:32 # 삭제 답글
오 땡큐 베리감사.너무 심플한 인터페이스라서, 이거 걍 뷰어아냐 했을 정도네요.
간단한 인터페이스만큼이나 간단한 조작으로 모션이 생성되네요. 걍 펜툴이 없다는 점이 살짝 아쉽...그래도 이게 어디야..
다섯클로버 2011/08/05 11:59 #
아 저도 처음 실행했을 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작성 기능은 없는 줄 알았네요.건드려보니 이것저것 할 수 있더군요. 152일 한정 체험판이고.
여러 모로 아쉬운 점이 있긴한데 아직 프로토 타입이라 하니 좀 더 개선 되겠죠?
지돌스타 2011/08/22 22:14 # 삭제 답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첫부분이 독자들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Adobe 기술 관련에서 개발경험이 있어서 죄송하지만 문제를 좀 집고 넘기겠습니다.
다들 Flash가 무겁기 때문에 HTML5가 대체할 기술이다라고 잘못논지를 펴고 있는데...
그건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지 기술이라는 것은 결코 그렇게 쉽게쉽게 넘어가지는 않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데로 Flash가 무겁다는 것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같은 js로 만들면 js가 더 느린 경우가 상당합니다. html5라는 것도 브라우져 종속기술인데 그안에서 html5+js의 속도가 flash보다 빠르던가요? 전 그런 데모를 그리 많이 본적이 없습니다. 결국 잘못된 설명을 해주신 겁니다. flash player 11이 정식배포되면 3d렌더링에 GPU가속이 됩니다. 지금도 beta버전이 배포가 되어 있고 테스트도 가능합니다. webGL이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가속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데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다. 실제적인 100% GPU가속지원하기에는 WebGL의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그게 Flash보다 빠른건가요? 그것도 아닙니다.
flash 개발툴이 편리해서 html5의 진입장벽이 있다는 접근도 문제입니다. html5가 보급화 되기 위해서는 one code, multi-browser가 실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html5가 현재 그런가요? flash개발툴이 문제가 아니라 html5 자체의 브라우저 업체들간 이해관계가 표준도입에 문제를 주었기 때문에 보급이 더딘것이지요. 문제의 접근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html5는 반드시 표준화에 정착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html5가 flash를 누를것이다라는 주장은 여전히 문제가 있으며 html5가 보급되더라도 flash는 여전히 쓰일겁니다. flash는 이미 대중화된 것입니다. 기술력이 무조건 다른 기술을 잡아먹을 수 없는게 이분야의 생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