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민주주의가 실천되는 부러운 스위스 by 다섯클로버





개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스위스
정말로 부러운 정치체제다.

5천여명이 직접 총회에 참여해 22개의 자기지역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이는 비슷한 여건의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하고
지역공동체가 형성되어야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대기업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 조건에 부합하지 못하고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인구때문에 두 번째 조건에 부합하지 못한다.

우리는 유럽을 부러워하지만
우리나라를 유럽처럼 만드는건 하지 않는다.

유럽을 지향하는 건 기껏해야 극소수의 진보세력, 정당뿐인데
좌파, 빨갱이라는 족쇄에 얽메여 사람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군대를 가지 않는 부자 보수세력이야 말로 적극적인 친북세력이자 우리나라를 좀먹는 쓰레기들이 아닌가
이런 내용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스위스의 직접민주주의를 만나고 온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님의 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949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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